"빛나는 강물" 이라는 닉네임을 쓰신 분께서 다른 곳에 올려주신 글을 2023년 1월 11일 블로그에 올린 컨설팅 후기입니다.
논문을 쓸까 말까 고민만 몇달...
쓰자니 무섭고,
안 쓰자니 후회할 것 같은.
논문에 대해 아는 것도 없는 상태라
막막하고 두려웠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도 그런 심정이겠지요?
무작정 많은 논문을 혼자 읽고 공부를 해봤지만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느낌.
연구주제가 찾아지는 게 아니라,
마치 늪지대속을 허우적 대는 기분만 들었습니다.
그러다 이 하나임상심리연구소의 글을 보았습니다.
코난을 봤던 추리력을 동원하며
댓글들을 꼼꼼히 읽었어요.
하나임상심리연구소를 선택한 결과는?
석사학위 논문 통과였죠.
심사위원분들께서도 칭찬해주셨습니다.
소장님의 안내로 차근차근 단계별로 착착 진행이 되었습니다.
제가 불안이 높아, 이런 저런 기초적인 질문을 하며 귀찮게 해도
늘 한결같이 자상하게 설명해주시니
점점 하나씩 알게 되어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어요.
든든한 지도교수님이 떡! 하니 계신 것 같아
안심이 되니까 불필요한 불안이 잠재워져서
논문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어요.
통계분석도 가능한 쉽게 설명해주셨고
결과 해석에서 난항을 겪고 있을 때
아이디어를 몇가지 주셔서
돌파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논문 구조나 문장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피드백 주셔서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라고 배울 수 있는 게 좋았어요.
마지막 통과하는 그 순간까지
차분하게 함께해주신 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긴 글을 쓰게 된 건
소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설명해주시고
책임감있게 함께 해주셨기에
그 든든하고 따뜻함이 제 마음에 깊이 남았기 때문이에요.
논문 쓰며 불안하고 지친 순간에, 응원과 격려도 해주셨고
이것 저것 귀찮게 물어볼 때도, 자세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왜 댓글들에서 많은분들이
소장님을 그토록 신뢰하고 감사해하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저는 약 2년뒤쯤
추후 학술지 작업할 때
아마 또 이 연구소에 문을 두드릴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소장님 및 연구소에 계신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diaprajna/221241847096
"빛나는 강물" 이라는 닉네임을 쓰신 분께서 다른 곳에 올려주신 글을 2023년 1월 11일 블로그에 올린 컨설팅 후기입니다.
논문을 쓸까 말까 고민만 몇달...
쓰자니 무섭고,
안 쓰자니 후회할 것 같은.
논문에 대해 아는 것도 없는 상태라
막막하고 두려웠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도 그런 심정이겠지요?
무작정 많은 논문을 혼자 읽고 공부를 해봤지만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느낌.
연구주제가 찾아지는 게 아니라,
마치 늪지대속을 허우적 대는 기분만 들었습니다.
그러다 이 하나임상심리연구소의 글을 보았습니다.
코난을 봤던 추리력을 동원하며
댓글들을 꼼꼼히 읽었어요.
하나임상심리연구소를 선택한 결과는?
석사학위 논문 통과였죠.
심사위원분들께서도 칭찬해주셨습니다.
소장님의 안내로 차근차근 단계별로 착착 진행이 되었습니다.
제가 불안이 높아, 이런 저런 기초적인 질문을 하며 귀찮게 해도
늘 한결같이 자상하게 설명해주시니
점점 하나씩 알게 되어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어요.
든든한 지도교수님이 떡! 하니 계신 것 같아
안심이 되니까 불필요한 불안이 잠재워져서
논문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어요.
통계분석도 가능한 쉽게 설명해주셨고
결과 해석에서 난항을 겪고 있을 때
아이디어를 몇가지 주셔서
돌파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논문 구조나 문장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피드백 주셔서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라고 배울 수 있는 게 좋았어요.
마지막 통과하는 그 순간까지
차분하게 함께해주신 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긴 글을 쓰게 된 건
소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설명해주시고
책임감있게 함께 해주셨기에
그 든든하고 따뜻함이 제 마음에 깊이 남았기 때문이에요.
논문 쓰며 불안하고 지친 순간에, 응원과 격려도 해주셨고
이것 저것 귀찮게 물어볼 때도, 자세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왜 댓글들에서 많은분들이
소장님을 그토록 신뢰하고 감사해하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저는 약 2년뒤쯤
추후 학술지 작업할 때
아마 또 이 연구소에 문을 두드릴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소장님 및 연구소에 계신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diaprajna/221241847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