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을 대학원 들어가면서부터 써 보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마음먹는다고 쉽사리 되지 않았습니다. 대학원을 졸업했지만, 논문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던차에 한상심 게시판을 읽게되었고, 컨설팅을 해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몇번이고 게시판을 보고, 닫기를 반복했습니다. '분명 비용이 상당할텐데, 시작하면 잘 해 낼수 있을까' 많은 고민들이 오고갔습니다. 그런데, 생각만하다가는 영원히 미련은 버리지 못하고 생각만할 것 같다고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카톡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통화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비용때문에 또 고민을 좀 했습니다. '한 학기 수업료라 생각하자'라고 마음 먹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논문이란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부터가 막막했는데, 줌으로 만나 설명도 듣고, 하나씩 풀어나아가며 방향을 제시 해 주시고,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또 상세히 안내 해 주셨습니다. 어느 시점에 논문 한편이 완성되어 있었고 학회지 선정 및 리비젼까지 끝까지 챙겨주시면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확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8월이면 게재 된다는 것이 아직 믿어지지는 않습니다. 설문에 함께 해 주신분들에게도 너무 감사드리고, 특히, 소장님과 실장님의 컨설팅 덕분에 여기까지 무사히 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믿지기"라는 아이디를 쓰신 분께서 2022년 7월 11일에 올려주신 컨설팅 후기입니다.
논문을 대학원 들어가면서부터 써 보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마음먹는다고 쉽사리 되지 않았습니다. 대학원을 졸업했지만, 논문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던차에 한상심 게시판을 읽게되었고, 컨설팅을 해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몇번이고 게시판을 보고, 닫기를 반복했습니다. '분명 비용이 상당할텐데, 시작하면 잘 해 낼수 있을까' 많은 고민들이 오고갔습니다. 그런데, 생각만하다가는 영원히 미련은 버리지 못하고 생각만할 것 같다고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카톡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통화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비용때문에 또 고민을 좀 했습니다. '한 학기 수업료라 생각하자'라고 마음 먹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논문이란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부터가 막막했는데, 줌으로 만나 설명도 듣고, 하나씩 풀어나아가며 방향을 제시 해 주시고,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또 상세히 안내 해 주셨습니다. 어느 시점에 논문 한편이 완성되어 있었고 학회지 선정 및 리비젼까지 끝까지 챙겨주시면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확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8월이면 게재 된다는 것이 아직 믿어지지는 않습니다. 설문에 함께 해 주신분들에게도 너무 감사드리고, 특히, 소장님과 실장님의 컨설팅 덕분에 여기까지 무사히 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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