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one’ 라는 아이디를 쓰신 분께서 2024년 6월 18일에 올려주신 컨설팅 후기입니다.
석사논문을 쓰지않고 졸업을 하여 1급 취득을 위해 "언젠가 쓰겠지.." 라는 생각으로 본 연구소를 졸업때부터 염두해두고 있었습니다. 3년의 시간이 흘러 연구소를 다시 찾았습니다. 지금 저의 후기를 보시는 선생님들과 같이 저도 후기를 여러개보고 어차피 할거 빨리 신청하자라는 생각에 2월 중순쯤 등록하였습니다,
소장님과 첫 미팅때 제가 하고싶었던 변인들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고, 어려운 변인이었지만 소장님께서 저의 의견을 존중해주셔서 저도 흥미를 가지며 작업 할 수 있었습니다!!
변명같지만.. 졸업한지도 꽤 되었고, 처음해보는 작업인데 일과 병행하다보니 늦어지는 경향도 있었고, 의욕은 앞선데 엉뚱하게 노력을 하니.. 답답하셨을수도 있는데 재촉하지 않고 입만 벌리고있는 새끼에게 어미새처럼 밥을 먹여주셨습니다.ㅠ
예상하기론 넉넉하게 9월쯤에 게재를 목표였는데,, 소장님의 지도와 연구소분들의 도움으로 예상보다 너무 빠르게...
학회에서 6/15일 최종 개제 승인 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고 얼떨떨하네요 ㅎㅎㅎ
‘two one’ 라는 아이디를 쓰신 분께서 2024년 6월 18일에 올려주신 컨설팅 후기입니다.
석사논문을 쓰지않고 졸업을 하여 1급 취득을 위해 "언젠가 쓰겠지.." 라는 생각으로 본 연구소를 졸업때부터 염두해두고 있었습니다. 3년의 시간이 흘러 연구소를 다시 찾았습니다. 지금 저의 후기를 보시는 선생님들과 같이 저도 후기를 여러개보고 어차피 할거 빨리 신청하자라는 생각에 2월 중순쯤 등록하였습니다,
소장님과 첫 미팅때 제가 하고싶었던 변인들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고, 어려운 변인이었지만 소장님께서 저의 의견을 존중해주셔서 저도 흥미를 가지며 작업 할 수 있었습니다!!
변명같지만.. 졸업한지도 꽤 되었고, 처음해보는 작업인데 일과 병행하다보니 늦어지는 경향도 있었고, 의욕은 앞선데 엉뚱하게 노력을 하니.. 답답하셨을수도 있는데 재촉하지 않고 입만 벌리고있는 새끼에게 어미새처럼 밥을 먹여주셨습니다.ㅠ
예상하기론 넉넉하게 9월쯤에 게재를 목표였는데,, 소장님의 지도와 연구소분들의 도움으로 예상보다 너무 빠르게...
학회에서 6/15일 최종 개제 승인 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고 얼떨떨하네요 ㅎ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diaprajna/22124184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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